ㅇ 우리나라 섬유·패션업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19회 삼우당 대한민국 섬유패션 대상」

    시상식에서 우리 협회 이사인 (주)대명 블루진스 최동진 대표이사께서 '산업진흥(의류봉제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음.

ㅇ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시상식은 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후원과

    국제섬유신문사의 주관으로 6월 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매년 섬유패션 산업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음.

    시상식에는 협회 문창섭 명예회장(삼덕통상), 성현상 수석부회장(만선)이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하였음.

ㅇ '삼우당'은 고려말 중국에 사신으로 갔다 돌아오는 길에 목화씨를 들여와 섬유산업을 일으키게

    한 문익점 선생의 아호임.

ㅇ 한편, 국제섬유신문은 수시로 칼럼을 통해 개성공단의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해 기고하여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